영어학과 영문학의 분야에서 심오한 학문적 지식과 적용능력을 함양하고 창조적 인격을 연마하여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고 국가 발전과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의 창달에 기여할 전문 지식인을 양성한다.

• 영어학과 영문학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학문 탐구.
• 전공지식의 활용과 적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인재의 양성.
• 영어권문화와 언어의 도입 및 수용을 통해 우리 나라의 세계화와 문화발전에 이 바지할 전문 인력의 육성.
• 건전한 가치관과 창의적 능력을 갖춘 지도자 양성.

1966년 12월 12일에 신설된 석사과정과 1978년 12월 30일에 신설된 박사 과정을 두고 있는 영어영문학과는 영문학과 영어학의 두 전공분야를 개설하여 영문학과 영어학의 학문발전에 이바지하고 아울러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전문 지식인 및 학자를 양성하는데 많은 힘을 쏟아왔다.

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많은 인재들이 호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대학, 학교, 기업체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. 특히 본 학과는 각 전공별 깊이 있는 학문적 지식과 많은 연구업적을 가진 문학, 어학, 통번역 분야 7명의 교수진을 갖추고 있어 대학원생들의 학문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.

무역회사 및 금융기관, 항공사, 관광 및 호텔 업계, 교수, 행정직, 검찰직, 공무원, 언론인, 문화계 진출 등 다양함.